이번 협약을 통해 동탄인치과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건강한 치아관리 예방 및 진료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칠 예정이다.
또 무료 치과 진료 및 치료 사업은 보건소에서 실시중인 무료 보철지원사업 대상자를 제외한 지역 내 저소득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존치료 및 보철치료(교정 및 임플란트 치료 제외)를 지원할 방침이다.
서비스 대상은 나래울 사례회의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 및 지원되며, 5월부터 사회공헌이 시작될 예정이다.
화성/김학석기자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