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중학생들의 축구 대제전인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12'에 사상 최다팀이 참가한다.
7일 인천 구단에 따르면 올해 9회째를 맞는 '미들스타리그 2012'는 인천지역 중학교 80개교(여중 제외 참가율 86%)가 도전장을 던졌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9일 참가학교 대표자회의를 열고 조편성, 경기방식 및 일정 등을 확정한다. 올해 미들스타리그 결승전은 오는 10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영준기자
'인천 Utd 미들스타리그' 사상 최다 80개교 도전장
입력 2012-05-08 00:32
지면 아이콘
지면
ⓘ
2012-05-08 15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
투표종료 2024-11-17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