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위안부 할머니들에 '웃음꽃 선물' 독도사랑회 청소년봉사단, 나눔의 집 방문 입력 2012-05-15 00:16 지면 아이콘 지면 ⓘ 2012-05-15 11면 김재영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독도사랑회(회장·길종성) 청소년봉사단과 다문화가족 등 90여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광주시 소재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나눔의 집을 위문 방문했다.매년 두차례 나눔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독도사랑회 청소년봉사단은 이날 생존해 계시는 8명의 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속옷과 봄철 옷을 전달하며 큰 절로 할머니들을 위로했다. 고양/김재영기자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