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서는 고용노동부, 경찰, 수원시학원연합회 등 8개 유관기관·단체와 11개 제조업체가 참석했으며, 외국인 불법체류 문제와 외국인 고용상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박 소장은 "고용허가제 외국 인력의 불법체류 전락 방지 및 감소를 위한 유관기관간 전방위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으며, 외국인 고용업체들도 이를 공감하고 최선을 다해 협조하기로 했다.
/김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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