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화운동은 인천수협 해안가 일대 방치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한편, 해경 방제정 및 해양환경관리공단 청소선 등 4척의 선박을 동원해 연안부두 일대 해상 부유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인천 관내 저유소와 조선소 등 6개 임해시설과 해경 파·출장소 주변 해안가도 자율적으로 청소를 실시해 모두 13t의 폐기물을 수거, 처리했다고 해경은 밝혔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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