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백마강배 카누' 한국新 선수·감독 표창장
입력 2012-07-3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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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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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청장·이강덕)은 제8회 백마강배 전국카누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한 해경청 소속 전경 4명(상경 김대진, 일경 이현우, 이경 박욱일·최재영)과 이들을 지도한 강진선 인천시청 카누팀 감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수들은 지난 19일 충남 부여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K-4 200m에서 31초74로 한국신기록(종전기록·32초45)을 세우며 우승했다.
/김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