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9일 3일동안 진행한 독서캠프에는 3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생각키움 논술, 행복나눔 독서를 주제로 전곡리 구석기시대가 포함된 선사시대에 관한 역사책 만들기, 좋아하는 동시 한지 휴지케이스에 표현하기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학생 이모(12)군은 "독서캠프가 지루하지 않고 매우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안승순 교장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참여한 학생들이 고맙고 대견하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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