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진화하는 미디어 시장에 발맞춰 2010년 경기·인천 언론사 최초로 아이폰 앱을 출시한 경인일보는 오늘(4일) 아이패드 앱, 갤럭시탭7.0 앱과 아이패드신문보기 앱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독자 여러분께 첫 선을 보이는 아이패드 앱과 갤럭시탭7.0 앱은 자동방식이 아닌 자체 편집 서비스로 품격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아이패드 앱과 갤럭시탭7.0 앱은 ▲커버스토리 ▲뉴스 ▲K스토리 ▲경인그래픽 ▲TV경인 등 총 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됩니다.
커버스토리는 사진으로 만나는 아침뉴스로 그날의 가장 핫한 뉴스와 인물을 소개합니다.
가장 빠른 수도권 뉴스를 제공하는 '뉴스' 카테고리는 뉴스 목록과 함께 별도의 뉴스 페이지 편집으로 독자 여러분께 아침마다 신선한 뉴스를 브리핑해 드립니다.
이야기가 있는 특별기획 'K스토리' 카테고리는 52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경인일보만의 기획 특집 기사를 아이패드와 갤럭시탭7.0 환경에 맞춘 깔끔하고 차별화된 편집으로 지면과는 또다른 매력의 뉴스를 독자 여러분의 손 안으로 배달합니다.
인포뉴스, 세상을 보는 또다른 눈 '경인그래픽' 카테고리는 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의 그래픽뉴스를 세분화해 한눈에 들어오는 이미지와 사진을 자체 편집, 제공합니다.
'TV경인' 카테고리는 채널A와 뉴스제휴를 맺고 있는 경인일보 방송보도부의 생생한 현장영상뉴스를 속보로 전합니다.
경인일보는 아이폰·아이패드·갤럭시탭7.0·아이패드신문보기 등 4종의 앱 서비스를 통해 빠른 뉴스, 품격있는 기획, 멋진 편집으로 독자 여러분 곁에 다가가겠습니다. 또 다양한 모바일미디어에 맞춰 성능, 해상도, 크기를 최적화해 아이폰앱 업그레이드, 아이패드 앱과 아이패드신문보기앱 통합, 갤럭시탭 10.1, 갤럭시노트 10.1 뉴스앱을 연내에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업데이트를 통해 독자 여러분의 '손안의 뉴스친구, 경인일보'가 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