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세계적인 유력지에 이어 미국 뉴욕 한복판의 타임스스퀘어에도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광고가 등장했다.'한국 홍보' 전문가인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씨는 3일(현지시간)부터 타임스스퀘어 대형 빌보드 광고판에서 가로와 세로 각각 15m의 위안부 관련 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ISEA 커뮤니케이션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