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인천 첫 젊은 치안감 '신망'… 이인선 인천지방경찰청장 입력 2012-10-30 00: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12-10-30 10면 목동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이인선(52·사진) 신임 인천지방경찰청장은 경무분야를 주로 다뤄 대시민 치안행정에 탁월한 인물로 불린다.이 신임 경찰청장은 서울 도봉 출신으로 경찰대 1기다. 서울청 경무기획 기획계장과 서울청 중부서장, 경찰수사연수원 원장, 경찰청 경무국장 등을 지냈다. 인천경찰청장직에 50대 초반의 젊은 치안감이 부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일 정도로 신망이 두텁다./목동훈기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