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가 개발한 무릎관절 교정기는 무릎 통증이나 수술부위를 보호하고 재활에 도움을 주는 의료보조기구로, 최근 연골재생 수술을 받은 40명의 환자들에게 사용해 효과를 입증받았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수술기구와 시술용 핀가이드, 세포주입 주사기 피스톤 누름장치 등 모두 4개의 발명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최재훈기자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