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야구 10구단 수원 유치 범시민 환영대회'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이석채 KT회장,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 노영관 수원시의회의장, 김진표·남경필·이찬열 국회의원, 안혜영 도의원,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 등 참석 내빈과 5천여명의 시민들이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환영하며 만세 삼창을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 22면 /하태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