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 이유일(오른쪽) 대표이사와 김규한(〃 두번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및 노조 간부 30여명이 20일 평택 중앙장례식장을 방문해 지난 8일 생활고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노동자 유모(49)씨의 유족들을 위로했다. 평택/민웅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