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경인아라뱃길사업본부(본부장·김재복) 직원 22명과 지역 한의사들은 6일 인천 계양구 예원, 서구 예향원과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노인복지·양로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했다.

김재복 본부장은 "올 한해 인천·김포지역의 봉사단체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고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