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7일 오전 수원 화성행궁에서 경인일보 32기 새내기 기자와 인턴기자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경기·인천 지역 독자 여러분들이 꿈꾸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계사년(癸巳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세배를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