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웨이코 북부 웨스트 지역 소방대원들이 18일(현지시간) 이곳 비료공장 폭발로 처참하게 파괴된 인근 아파트 단지를 둘러보고 있다. 전날 발생한 비료공장 폭발로 200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사상자수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