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물론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온 학생(유치원, 초·중·고교)들은 바다를 흰색 도화지에 담아냈다. 또 바다에 대한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발휘해 자신의 작품에 담아냈다.
나들이 삼아 대회에 참가한 가족들은 집에서 손수 준비해 온 음식을 먹으며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각 행사장에서는 키다리 광대 아저씨의 풍선 공연과 해군 군악대, 해경 관현악단 연주 등이 펼쳐져 아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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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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