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세부적으로 무엇을 그릴지에 대해선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고민하던 중 대회 장소가 볼거리와 놀거리가 많은 월미도인 만큼 월미도에서 가장 유명한 바이킹과 서해 바다를 함께 그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쪽에는 바이킹에 탄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을 신경써서 그리고, 뒤쪽에는 아름다운 인천 앞바다의 모습을 그려 보았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가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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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