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8월 22일자 22면 '곰팡이 핀 위생 '찝찝한 어린이집''이라는 제목으로 군포의 한 민간 어린이집이 소속 원아들의 용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학부모들의 민원이 많다는 사례를 들어 어린이집의 위생 점검 실태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어린이집은 군포시청의 점검 결과 위생시설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받은 바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반론보도문]'곰팡이 핀 위생 '찝찝한 어린이집'
입력 2013-10-09 22:57
수정 2017-04-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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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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