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백 화장품의 원리, 멜라닌을 분해하는 것이 아니라 생성 억제하는 것 /아이클릭아트
미백 화장품의 원리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백 화장품의 원리는 무엇일까.

미백 화장품의 원리는 자외선을 받은 뒤 멜라닌이 만들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멜라닌을 만드는 자외선 자체를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제와 차이가 있다.

미백화장품은 이미 만들어진 멜라닌을 분해해 피부를 하얗게 하는 것이 아니다.

미백화장품의 원리에 활용되는 식품의약품안전청 등록 성분은 모두 8가지다.

닥나무 추출물, 알부틴, 에칠아스코빌에텔, 유용성감초추출물,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 나이아신아마이드, 알파-비사볼올, 아스코빌테트라이소팔미테이트다.

이 물질을 이용해 로션이나 액제, 크림, 마스크 팩 등으로 만든 것이 미백 화장품이다. 식약청은 미백물질 농도가 일정 기준 이상 되어야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하고 있다. 미백 물질은 일정량 이상이 되어야만 실제로 효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닥나무추출물과 알부틴, 알파-비사볼올, 유용성감초추출물은 멜라닌을 만드는데 관련된 효소인 티로시나아제가 활성화되는 것을 막는다.

▲ 미백 화장품의 원리, 멜라닌을 분해하는 것이 아니라 생성 억제하는 것 /아이클릭아트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와 에칠아스코빌에텔, 아스코빌테트라이소팔미테이트는 티로시나아제 효소에 자극받은 티로신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준다.

최근 미백 물질의 대세라는 나이아신아마이드는 이미 생성된 멜라닌이 멜라노사이트에서 각질형성세포로 넘어가는 단계를 억제한다.

멜라닌이 실제 피부 세포에 들어가는 마지막 단계를 막는 셈이다. 거듭 말하지만 가장 초기 단계에서 자외선을 막는 자외선 차단제가 가장 효과적이다.

미백 화장품의 원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백 화장품의 원리, 멜라닌을 분해하는 것은 아니구나", "미백 화장품의 원리, 내 화장품 점검해봐야 겠다", "미백 화장품의 원리 8가지 등록 물질 처음 알았다", "미백 화장품의 원리, 멜라닌이 생성되면 없애기 힘들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네이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