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는 지난 10월 10일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 미숙한 대회 운영 국제적 망신살', 10월 11일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 운영 미숙 사실로 드러날 땐 경고 등 행정조치' 제목 등의 기사 와 관련, 연맹은 대회 진행중 태풍 북상과 풍랑주의보 발효로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참석자 캠핑 공간을 실내로 옮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른 문화와 종교를 가진 어린이들을 배려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식단을 마련했으며, 행사를 마친 후 문화체육관광부로 부터 행사 준비 미흡과 관련하여 특별히 조사가 있거나 조치를 받은 바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반론보도문]'2013년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
입력 2013-12-05 00:28
수정 2017-04-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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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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