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한국마사회 신임 회장에 현명관씨 입력 2013-12-05 00:28 지면 아이콘 지면 ⓘ 2013-12-05 10면 이석철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 현명광 전 삼성물산 회장 현명관(72·사진) 전 삼성물산 회장이 제34대 한국마사회 회장에 임명됐다.서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현 회장은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감사원 부감사관, 삼성그룹 비서실장, 삼성물산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 회장의 임기는 2016년 12월까지며 취임식은 5일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다.과천/이석철기자 0 0 관련기사 한국마사회 노사, 공기업 최초 '방만 경영 지적' 복지 혜택 축소 합의 201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