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 대한 열정을 가진 예비 문인과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된 '2014 경인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이 선정됐습니다.
┃당선작 23·24·25면 게재

■ 소설부문 = 검란

이대연(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 시부문 = 앵무새의 난독증

조유희(서울시 동작구 노량진 1동)

■ 심사위원 = 소설:임철우·최인석, 시:고은·최원식

시상식은 1월 중 경인일보 수원 본사 사옥에서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