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강화군지회(회장·정예채) 회원 30여명은 지난달 29일 야생조류들이 몰리는 강화읍 갑곶리 들녘에서 야생조류 먹이로 1t의 사료를 살포했다.
갑곶리 들녘은 기러기·오리를 비롯한 다양한 겨울철새들이 동절기마다 찾아오는 곳으로 앞서 야생조류협회 회원들은 지난달 20일에도 야생조류 먹이주기 활동으로 500㎏의 벼를 살포한 바 있다.
/김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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