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딩 증후군 /아이클릭아트 제공

빌딩 증후군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빌딩 증후군' 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된 글에 따르면 빌딩 증후군이란 빌딩으로 둘러싸인 밀폐된 공간에서 주로 나타나며 오염된 공기로 인해 짜증나고 피곤해지는 일종의 스트레스이다.

빌딩 증후군은 심할 경우 심한 두통과 현기증, 집중력 감퇴와 기관지염 천식까지 번질 수 있어서 주의를 요한다.

빌딩 증후군은 최근 단열건축자재 사용이 증가로 가중된 실내오염에 기인한다. 오염원으로 라돈과 포름알데하이드, 석면, 담배 연기, 곰팡이, 각종 가스 등이 알려졌다.

빌딩 증후군의 예방을 위해서는 실내에 식물을 많이 기르고 2~3시간 간격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것이 좋다. 공기청정기로 공기를 정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빌딩 증후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빌딩 증후군, 겨울에 춥더라도 환기는 필수" "빌딩 증후군, 요즘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띵한데 빌딩 증후군인가" "빌딩 증후군, 새집 증후군이랑 비슷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