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인사 [경기도 시·군 신임 간부 프로필]김성재 동두천 부시장 다양한 공직업무 경험 '북부통' 입력 2014-01-05 23:30 지면 아이콘 지면 ⓘ 2014-01-06 10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동두천 김성재(56·사진) 부시장은 지난 2006년 지방고시로 늦깎이 공직에 입문했으며 국제통상과장·평생교육과장·기획예산담당관 등 다양한 공직업무를 수행해 왔다.북부통으로 알려진 김 부시장은 "평생교육을 바탕으로 한 지역교육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겠다"며 교육과 경제에 대한 강한 의지는 물론 공직사회의 화합 및 단결을 강조하고 있다.영남대 법학과 졸업 이후 지난 2010년 미국 뉴저지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동두천/오연근기자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