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탄생화 중 하나인 수선화 꽃말은 자기 사랑, 고결, 신비와 자존으로 '내면의 외로움'을 의미한다.
백합목의 외떡잎식물인 수선화(Narcissus)는 지중해 연안 원산으로, 이른 봄에 개화한다. 수선화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며 껍질은 검은색이다.
수선화는 생즙을 갈아 부스럼을 치료하기도 하고 꽃은 향유를 만들어 풍을 제거한다. 비늘줄기는 거담·백일해 등에 약용한다.
수선화의 속명인 나르키수스(Narcissu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시스(나르키소스)라는 청년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나르시스는 연못 속에 비친 자기 얼굴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물속에 빠져 죽었는데, 그곳에서 수선화가 피었다고 한다.
그래서 수선화 꽃말은 나르시스라는 미소년의 전설에서 '자기주의(自己主義)' 또는 '자기애(自己愛)'를 뜻하게 되었다.
수선화 꽃말은 영국에서 '자기애(自己愛)' '자기주의', 프랑스에서는 '당신은 당신 자신만을 사랑하고 있다', '어리석음'이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