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카락이 자라는 이유 /아이클릭아트 제공
머리카락이 자라는 이유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머리카락이 자라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이유' 게시글을 보면 머리카락은 실제로 죽은 세포들의 긴 줄기인 '케라틴 섬유'를 말한다.

케라틴은 머리털과 손톱, 피부 등 상피구조의 기본을 형성하는 단백질이다.

죽은 세포지만 잡아당겨도 아픈 이유는 머리카락의 뿌리가 살아있는 모낭에 있어서다.

모낭은 태아 시기에 만들어지고 이후에는 생기지 않는 것으로 모낭 안에서 분열된 기질 세포가 피부표면으로 이동하다 죽을 때 케라틴이 만들어지며 머리카락은 케라틴을 가진 세포들이 움직이면서 납작해지고 서로 결합해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새로운 세포가 죽은 세포를 밀어 올리는 과정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또 머리카락은 계속 성장하는 것이 아니고 하루에 0.2~0.4mm, 한 달에 약 1cm정도 자라며 각각 수명이 있어서 발모와 탈모를 반복한다.

순환 주기는 2~6년 정도로 세 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성장기 동안은 계속 자라고 3주 정도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고 가늘어지는 퇴행기를 거쳐 휴지기로 들어간다.

오래된 머리카락은 모낭에서 떨어져 빠지고 새로운 머리카락의 성장 주기가 시작돼 일생동안 이 주기가 반복되므로 머리카락은 계속 나게 되는 원리다.

<참조 : 네이버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