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달 28일 시내 연회장에서 '제1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인천시선수단 해단식 및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교흥 인천시 정무부시장, 박승희 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과 박순남 시의원, 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2년 연속 종합 2위를 달성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지난달 11~14일 강원도와 경기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시 선수단은 금 8, 은 8, 동 10개를 획득하며 종합 2위에 올랐다.
/김영준기자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