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수유나무의 꽃말 '영원한 불변의 사랑' 노란 꽃잎·빨간 열매 화사한 자태 /아이클릭아트

산수유나무의 꽃말은 무엇일까.

산수유나무 꽃말은 지속과 불변, 영원한 불변의 사랑이다.

산수유나무의 꽃말 '영원한 불변의 사랑'처럼 노란 꽃과 붉은 열매가 정열적이고 화사한 느낌을 준다.

산수유나무는 높이 7m 정도로 나무 껍질은 벗겨지고 연한 갈색을 띠며 작은 가지에는 털이 있다.

산수유나무는 지름 3~5mm의 꽃을 피우는데 3~4월에 노란빛으로 잎보다 먼저 피고 산형꽃차례에 20~30개 달린다.

산수유나무 열매는 약재로도 사용되는데 말린 뒤 보리차 처럼 끓여 마시면 좋다. 산수유나무 열매 과육에 코르닌 즉 벨베나린, 사포닌, 탄닌, 우솔산, 몰식자산, 사과산, 주석산 및 비타민 A가 함유되어 있다.

산수유나무 열매는 치통, 신경통, 보신, 보간, 야뇨, 자양강장, 강정, 피로회복, 항균, 유정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중국에서는 산수유씨를 처녀가 바르는 풍습이 있었는데 그 처녀와 결혼을 하면 회춘을 한다는 유래가 전해지기도 한다.

한편 오는 22일(토)부터 30일(일)까지 전남 구례군 지리산온천 관광지 일원에서 제15회 산수유축제가 열린다.

/디지털뉴스부
 
▲ 산수유나무의 꽃말 '영원한 불변의 사랑' 노란 꽃잎·빨간 열매 화사한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