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뮤다 삼각 지대 /MBC '서프라이즈' 방송 캡처

전세계의 미스터리 가운데 중 하나인 '버뮤다 삼각지대'가 새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버뮤다 삼각지대' 미스터리를 재조명하는 게시물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버뮤다 삼각 지대'는 대서양 버뮤다 제도와 미국 플로리다,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삼각형의 해역을 일컫는다. 
 
1609년 이후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사라진 비행기의 수는 15대, 배는 17척이나 된다. 또한 버뮤다 삼각지대는 사고 배와 비행기의 파편은 물론 실종자의 시체도 발견되지 않아 '마의 바다'라고도 불린다. 
 
앞서 1950년 9월 17일 마이애미 헤럴드지는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50척 이상의 선박과 20대 이상의 항공기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보도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모내시 대학의 조세프 모니건 교수와 연구진은 '미국 물리학저널'(2010년호)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버뮤다 삼각지대의 기이한 사고가 해저에 형성된 거대한 메탄 거품으로 인한 자연현상 때문이라고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