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판 뽀빠이 남성.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아이클릭아트 제공
실사판 뽀빠이 남성이 등장했다.

10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시금치가 아닌 주사요법과 운동으로 실사판 뽀빠이가 된 남성에 대해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실사판 뽀빠이 남성 정체는 브라질의 보디빌더 마르린도 데 소우자(43)로 그는 2년 전부터 운동과 근육 여러 군데에 미네랄 오입을 주입하는 방법으로 둘레만 29인치(73.66㎝)에 달하는 이두근육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근육에 오일을 주입할 경우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지고 종기나 고름이 생길 수 있지만, 그는 실사판 뽀빠이가 되기 위해 근육 만들기를 그치지 않았다. 

'실사판 뽀빠이 남성' 소우자는 "친구 한 명이 근육을 키우기 위해 나와 똑같은 방법을 썼지만 세상을 떠났다. 어떤 사람은 팔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며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스스로 이물질 주입을 조절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스테로이드와 호르몬제를 섞은 음료 및 비타민 보충제를 매일 섭취하고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우자는 "가족들도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걱정하지만 항상 적정한 선을 유지하려고 애쓴다"며 "브라질 에서는 나보다 큰 근육을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사판 뽀빠이 남성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사판 뽀빠이 남성, 근육이 너무 커서 징그러워", "실사판 뽀빠이 남성, 건강에는 괜찮을까?", "실사판 뽀빠이 남성, 왜 이렇게까지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