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김포署, 소년범 조사 참여 범죄심리사 위촉 입력 2014-03-20 22:4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4-03-21 8면 김환기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김포경찰서(서장·고창경)는 최근 소년범 조사시 전문가 참여제에 따라 신임 지도교수 및 범죄심리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전문가 참여제는 비행소년을 최초로 접하는 경찰 단계에서 소년범 조사시 범죄심리사가 참여해 재비행 위험성을 분석하는 것으로 소년사건의 경우 보호자가 전문가 참여 조사에 동의하는 경우 청소년과의 면담을 통해 비행 촉발요인 및 인성검사를 실시한다. 김포/김환기기자 0 0 투표진행중 2024-11-17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