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웬'은 '어찌 된'의 뜻을 나타내는 관형사로 '웬 말인가?'와 같이 사용된다. 반면 '왠'은 '왜 그런지'를 줄인 '왠지'라는 말로 쓰인다.
특히 '웬만'은 '왠만'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한다. '웬만'은 어근으로서 형용사 '웬만하다'와 부사 '웬만히'가 파생돼 사용된다.
'웬만하다'는 정도나 형편이 표준에 가깝거나 그보다 약간 낫다는 뜻이다.
웬 왠 바른 표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웬 왠 바른 표현, 항상 헷갈리더라", "웬 왠 바른 표현, 나도 자주 틀리는데", "웬 왠 바른 표현, 기억해둬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