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서는 오는 6월 20일까지 89일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며 선거사무 일정에 따라 단계별로 단속체제를 가동하고 신고보상금 지급, 홍보 강화 등을 통해 범국민적 감시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신 서장은 "정당과 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단속을 펼쳐 공정한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