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베스트 프랜드는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지역의 가난과 질병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구호 개발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국제 NGO단체로 한국을 사랑했던 청년 엘리야스가 한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중 세상을 떠난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그의 고향인 케냐 바링고의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IT를 지원하고 있는 단체이다.
KOICA, 한·아프리카 친선협회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은혜교회 성민교회 경인노회 하나되는교회 예목교회 TSDO 등이 후원협약을 체결했으며 신실한교회는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했다.
비비테크·인성전자·남일툴링·협진정밀·루크·대형FIT·세일에스티에스·성민교회·보영테크 등은 기부금을 전달했다.
화성/김학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