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양평군평생학습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정병국 국회의원, 군의원 및 협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박 신임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합리와 상식이 통하는 지체장애인협회를 만들어 조직활동의 안정과 혁신을 기할 것이며, 나아가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양평/서인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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