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은 저소득 소외계층 주민들이 어떠한 이유나 환경에 상관없이 양질의 교육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터넷 동영상 강좌와 이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제공해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나눔교육 서비스를 원하는 동구 주민은 해당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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