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취임식에는 교직원과 신규 교사 가족, 학교운영위원회위원, 학부모 대표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신규 교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교육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교사의 선서와 전교직원의 마음을 담은 취임패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박 교장은 "교사로서의 자세 및 사명감을 갖고 좋은 선생님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김태성기자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