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금 캠페인은 학생대의원회 주관으로 신한로고스봉사지원단과 신한대학교 슈퍼스타 홍보대사들이 재학생·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벌이고 있다.
신한대학교는 모금운동과 함께 학교 정문옆에 '추모의 벽'을 설치해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희망 메시지와 희생자들에게 띄우는 애도의 글을 게재할 수 있도록 했다.
1주일 동안 진행될 모금활동에서 모아진 모금액은 언론사와 구호단체를 통해 유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의정부/윤재준기자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14-04-30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