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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파 전양자 /연합뉴스 |
인천지방검찰청 특별수사팀은 유 전 회장 계열사인 국제영상과 노른자쇼핑의 대표를 맡고 있는 탤런트 전양자에 대해 출국을 금지했다.
전양자의 본명은 김경숙으로 구원파의 본산으로 일컬어지는 경기도 안성의 '금수원'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양자는 세월호 참사 한 달 전인 올 3월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 이사도 맡아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이사와 함께 세모그룹 계열사의 핵심 경영인으로 부상했다.
검찰은 전양자가 유 전 회장 일가의 그룹 경영에서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조만간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양자는 지난 1991년 유 전 회장이 '오대양 사건' 배후란 의혹을 받아 수사를 받을 당시, 구원파 핵심 연예인 신도로 지목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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