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구청장·배진교)가 남동지역 24번째 국공립 보육시설인 '서창뜰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서창뜰어린이집은 국·시비와 구비 등 2억7천만원을 투입해 서창2지구 소재 아파트에 문을 열게 됐다. 보육실·유희실·조리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홍현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