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로즈데이 /아이클릭아트 제공 |
해마다 5월 14일은 연인들끼리 사랑의 표현으로 장미꽃을 주고받는 날이다.
로즈데이는 미국에서 꽃 가게를 운영하는 마크 휴즈라는 청년이 연인에게 가게의 모든 장미를 바치며 사랑을 고백한 데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확인된 바는 없다.
로즈데이 미국 청년 유래설은 지난해 국내 한 업체 기업 홍보 보도자료에서 처음 등장했다.
한편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미꽃에 알고보면 깊은 뜻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장미꽃 1송이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20송이는 '열렬히 사랑합니다' 22송이는 '둘만의 사랑' 100송이는 '정말 사랑합니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 장미꽃 101송이는 '프러포즈'를, 119송이는 '나의 마음을 받아주세요'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장미꽃의 생깔에도 저마다의 의미가 있다. '붉은 장미'의 꽃말은 열정적인 사랑과 기쁨을 뜻하고 '분홍 장미'는 사랑의 맹세, 즉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보라색 장미'는 영원한 사랑을, '하얀색 장미'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로즈데이에 네티즌들은 "로즈데이, 나랑 상관없는 이야기" "로즈데이, 장미는 역시 빨간 장미지" "로즈데이, 난 이런 날이 제일 싫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