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이완윤) 주민자치위원 26명은 19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을 돕는데 써달라며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최실경)에 후원금 265만3천원을 전달했다.
이 위원장은 "세월호 참사를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세월호 참사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후원금을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운데 고양시 거주 유족 3명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고양/김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