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초등학교·노인복지관 등 교통약자의 통행이 많은 3개 지점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자전거와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한 반사스티커 등 안전용품을 배부하고 출근길 운전자에게 'DMB 등 영상표시장치 조작 및 시청행위' 등에 대해 홍보했다.
이 서장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서로의 안전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교통 법규를 준수해야 하며 경찰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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