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세인트토마스대학교에서 4일차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22명의 선수 중 기성용과 이범영은 훈련에서 제외됐다.
두 선수는 가벼운 감기 증상과 미열로 인해 숙소에 머물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의료진 판단으로는 선수들이 갑작스러운 시차와 기후 변화로 면역력이 저하 된 것이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팀의 전훈지인 마이애미는 고온다습해 선수들이 컨디션 조절이 힘든 가운데 최근 저녁마다 폭우가 내려 기온이 떨어졌다.
마이애미/김종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