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스포츠클럽 지역 리그는 피구·배드민턴을 비롯 티볼·플라잉디스크·족구·축구·탁구·농구·배구 등 10개 종목이 상반기에 열리며, 하반기에는 수영 종목외 창작댄스·치어리딩·스포츠스태킹 등 4개 종목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창작댄스와 치어리딩 종목은 순위를 가리는 경연 방식에서 벗어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즐기는 축제형식으로 계획돼 있다.
안성/이명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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