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이 서장을 비롯 수원시선거관리위원 등 22명이 참석해 금품선거 사범, 허위 사실 유포,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하는 행위 등에 대한 효과적인 단속 방안을 논의했다.
남부서는 수원지역 7·30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구가 3개나 되는만큼 각 후보자들 사이에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유관기관간에 협업체제를 갖추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중하게 단속하겠다고 했다.
/김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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