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세훈이 훈훈한 비주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엑소 찬열·세훈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패션코드 2014' 개막식에 타오, 레이, 첸, 카이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패션으로 등장한 엑소 찬열·세훈은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코드 2014'는 문화를 입은 패션이라는 콘셉트 아래 국내외 패션 브랜드와 국내외 바이어 등이 참석하는 신개념 패션문화 축제다.

엑소 찬열·세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찬열·세훈, 눈이 행복해", "엑소 찬열·세훈, 행복한 투샷이네", "엑소 찬열·세훈, 갈수록 멋있어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션코드 2014'는 오는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