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용인서부署,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입력 2014-08-03 22:21 지면 아이콘 지면 ⓘ 2014-08-04 10면 이원근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용인서부경찰서는 최근 여름방학동안 학교 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를 위해 부모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 '굿바이 불링(Bullying)'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불링은 '괴롭히다(bully)'의 명사형으로 집단따돌림, 괴롭힘 등을 근절하자는 의미에서 붙여졌으며 이날 경찰서 2층 강당에선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이 참가해 공수도호신술 강의, 경찰대학 악대 공연, 행복한 가정만들기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원근기자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